This essay offers something spectacular: an intellectual history of Mises’s own tradition, with first person accounts of conversations with the greats. And truly, Mises turns out to have written the best single account of the origin and early growth of the Austrian School.
Mises discusses the intellectual milieu in which the Austrian School began, and recalls a conversation he had with Carl Menger. He writes about it with vivid recall, as if were only yesterday.
He tells how the enemies of the Austrians gave it the label, and how it came to backfire on the historical school. He shows that Austrian economists have always been “independent economists,” unconnected with the leviathan state and its approved institutions.
The essay was first published in 1969--one of his last pieces of writing--and remains a crucial text for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a tradition.
루드비히 폰 미제스는 20세기 가장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사회 철학자들 중의 한 분이다. 그의 긴 그리고 생산성 높은 삶 속에서 그는 개별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목적 지향적으로 행동한다는 공리(公理)를 바탕으로 해서 경제학을 융합적이고 연역적인 과학으로 발전시켰다. 그의 경제분석 자체는 (경제학자들이 갖고 있는 가치와는 상관 없다는 의미에서) ‘가치 중립적’이였을 지라도, 미제스는 인류를 위해 실용적인 유일한 경제정책은 어떤 제한도 없는 자유방임, 자유시장, 그리고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사유재산권 행사의 정책이라고 결론 내렸다. 정부의 역할은 그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만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한다고 했다.
Copyright © 1984 by the Ludwig von Mises Institute. [1969] by Arlington House.
